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라세 카즈토 (문단 편집) == 평가 == 1편에서는 레이나를 직접 죽인 것으로 보였고 그녀의 시체를 집짝 던지듯 내던지는 모습까지 보였기에 철저히 냉혈한에 잔혹한 악당이라는 모습이 강했지만 죽지않고 다시 등장한 3편 서브 스토리에서는 과격하지만 그래도 자신만의 선은 지킬 줄 아는 면모가 부각된다. 외전이긴 하지만 용과 같이 of the end에서는 아군 포지션으로 등장하는 등 선역이 된다. [[신도 코지]]도 아라세와 마찬가지로 키류에게 깨졌음에도 아라세를 제치고 곧바로 새로운 서열 2위 자리에 앉았던 걸 보면 니시키야마가 살아 있을 적부터 권력 다툼이 꽤나 치열했거나 본인의 능력은 출중했으나 과격한 성향[* 물론, 용과 같이 ONLINE 결사의 속죄에서 전술했듯이 아라세 본인은 니시키 두목의 명령도 있었지만 딱히 여자를 죽이고 싶지 않다고 하거나 of the end에서 보여준 의리 있는 모습 등 나름대로 최소한의 선을 갖고 있는 걸로 보이며, 인질이 되어 키류의 발목을 잡히지 않기 위해 고의로 살해당한 레이나를 인정하는 면모도 보여준다.] 으로 인해 같은 니시키야마조 내에서도 입지가 적었을 것이라 유추할 수 있다. 특히나 니시키야마 사후 같은 조직 내에서도 눈엣가시였기에 정치질로 인해 파문당한건 어찌보면 당연했다. 이런 인물이 키류에 대한 복수심만으로 나름 복수자라는 조직을 키워낸걸 보면 잠깐이지만 니시키야마조 서열 2위였던 사실이 장식은 아니었던 모양. 어쩌면 공백기 동안 조직을 만들고 간부급에게도 얼굴 하나 비추지 않고 통솔한 것을 보면 조직으로부터 버려지고나서 그동안 많은 성장을 도모했다고 볼수 있다. 게다가 이런 과격했던 인물이 3에 와서는 많이 누그러져 끝까지 믿고 따라주는 부하들도 생겼고 결과적으로 견생회에 소속되면서 히트맨이었던 과거를 씻어내고 키류에 대한 복수심마저 떨쳐버렸다는 것을 보여주며 정신적으로도 꽤나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HjsFQUkNBU|레이나를 죽인 건에 대해서는 레이나가 안타까웠는지 마지마에 레이나를 덧씌워서 아라세 카즈토에게 복수에 성공한 영상이 있다.]] [[분류:용과 같이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